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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nda story/서울의달

강촌 바이크.


강촌 바이크 타고 왔어요..^^

어제 밴드 팀원들이랑 강촌 으로 1박2일 엠튀를 다녀 왔네요..

다행히 최근들어서 날씨가 가장 좋았던 날이라, 너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네요..^^

첫 날은 고기꾸워 먹고 팬션에서 즐거운 게임을 하고,

이튿날, 강촌역 앞으로 가서 즐거운 4발이를 탔어요..


한시간에 25000원이라 약간 비싼듯 하긴 했지만,, 어린 시절로 돌아간듯..ㅎㅎ
티비에서 본것 처럼 산악을 질주한건 아니지만, 나름 오프로드 연습장도 있고,
강변을 달리는게 라이더 기분이 물씬 풍기네요..ㅋ

스쿠터도 있구요~ 자전거는 딸랑 한시간에 5000원.
연인이나, 친구들과 강촌 바이크 여행 한번 떠나보세요..

저는 다시 일상으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