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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nda story/블로그

파워블로그도전기 - 1. 티스토리 시작하다.

네이버에서 카페 및 블로그를 운영해보았다.
뭔 블로그가 그리 단조로운지..ㅋ
우연히 티스토리를 알게 되어, 바로 개설을 하기로 맘을 먹었다.^^

1, 티스토리를 시작하다.

개인적으로 블로그가 필요해서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해본적이 있다.
이래저래 조작이 너무 불편해서, 몇 일 하다가 때리쳤다.ㅋ
네이버 블로그 메인에 미투데..

다시금 블로그를 해보려고 이리저리 뒤지다가 '미즈'라고 하는 사이트
http://www.miz.co.kr/lecture/lecture.php?lecture_code=L_090923001 에서 파워 블로그 동영상이 있는걸 보고, 거금을 주고 신청해서 강의를 꼼꼼히 보았다.
그 곳에서 처음 알게된 김현욱님(디자인 로그 대표)의 강의를 듣고
올해 목표를 파워 블로거에 도전해 보기로 계획을 잡았다.

일단 강의는 다 들었는데.. 아무것도 모르겠다! 하는 생각만 들뿐 뭘해야할지 몰랐다.

에라 모르겠다하고, 여기 저기 티스토리 초대장을 구걸하기 시작했다.
티스토리는 초대장을 받아야 개설 할 수 있는 것이라는것도 그때 알았다.ㅎ
소문으로 듣던 티스토리 초대장
초대장은 사진처럼 오프라인 초대장과 온라인 초대장이 있다.ㅎ


지식인 같은 곳에 초대장 좀 달라고, 글을 써 올리기도 하고,
티스토리 초대장 신청에 신청도 해보았다.

딱 3일 만에 맘좋은 분에게 초대장을 받고, 티스토리를 개설했다.

아.. 이번에는 멈추지 말고 꾸준하게 포스팅 해야겠다 다짐하고, 티스토리 첫걸음을 내 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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